이태리의 가죽 회사로 유명한 'SAMANTA' 와 제휴하여 만든
베라시티의 자체제작 골드라벨 가방라인입니다.

이태리 소가죽에 크로커다일 스킨 무늬를 그대로 프레스하여
멋스럽게 가방에 재현해낸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명품 가방입니다.

요새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수입 브랜드에서도
프레스 가방 라인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프레스 가방 자체는 브랜드 네이밍 보다는
본연 자체의 가죽의 질감과 색감에 따라 소장 가치가 느껴지더라구요,

조금만 맘에 든다 싶으면 백화점이나 청담동 편집샵에서 백만원이 훌쩍 넘는
너무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는 프레스 가방이라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 되었기 때문에 많이들 아실꺼예요...)
사실 소장하기에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인데요,

저희 베라시티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컬러 초이스와 디자인으로
골드라벨의 프리미엄 프레스 백을 준비하였답니다.

처음 새 가방 느낌보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가죽에서 우러나오는 기름과
손의 터치감, 빛의 바램에 따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스러운 가방으로 길이 들여지는
프레스 가방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

개별 오더로, 주문 받은 즉시 이태리 회사와 연락하여
제작 들어가기 때문에 배송은 최대 3주 정도 기간이 소요되세요. ^^

이태리 현지 공장에 직접 오더하여 제작되는 리얼 핸드메이드 라인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제작 기간이 다소 지연 될 수 있답니다. 

      정확한 입고 날짜 문의는
     큐엔에이 게시판과 고객 콜센터를 이용해주시면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에르메 의 켈리백 라인으로 재현한 디자인입니다.

켈리 백 중에 제일 작은 미니 사이즈로 진행되는 아이인데요,
스트랩 끈을 이용하여 숄더로도 가능하시구,
탈착하여 핸드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무엇보다 들었을때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켈리 라인이랍니다.

요 백(bag)은 에르메 를 대표하는 메인 컬러인 오렌지 가죽이 사용되었는데요,
오렌지의 컬러 경우 자칫 잘못 만들면 촌스러운 느낌이 강조될 수 있는데,
이 색상은 예전부터 문의를 많이 해주셨듯이
정말 화면상 봤을때보다 직접 들었을때 너무 예쁜 컬러라더구요~

세련된 오렌지 컬러라 파스텔 부터 모노 톤에 이르는 그 어떤 다양한 색감의 옷과 코디를 해도
포인트가 되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드는 멋쟁이 백이라 할 수 있죠 ^^

실버 장식의 고리를 비롯해 버클이 퀄리티 높은 재질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분명 자체적으로 빛나는 광이 다른 여느 보다 차원이 틀리다는 것을 느끼실꺼예요.

열쇠고리잠금 장식은 함께 나가는 제품이구요,

안에 열어보면 중요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과 함께 세컨 포켓이 있답니다.
공간이 꽤 넓게 빠졌기 때문에 중요 소지품을 거의 대부분 보관하실 수 있답니다.

가방 밑부분에는 오리지널 라인과 같이
4개의 실버 징을 달아 스스로 고정할 수 있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국내에 프레스 라인 백으로 잘 알려진 쿠＊이나 타＊백 보다 퀄리티가 다른
이태리의 직수입 백을 4/1 가격으로 가져가실 수 있는 기회세요. ^^

더스트백과 함께 제공되며,
개별 주문 제작 상품으로 주문시 교환·환불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려요.